교토의 옛 좋은 마치야를 무대로, 새로운 골프의 스타일을 제안하는 「ROUNDCODE(라운드 코드)」.
여기에서는, 단지 골프웨어의 셀렉트 숍이 아니라, 한 걸음 밟은 환대의 마음이 숨쉬고 있습니다. 방문한 고객에게는 수제 레모네이드와 에스프레소의 기분 좋은 한복을 제공하여 무성한 정원에서 한때의 편안함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. 세련된 골프 코디네이터의 제안은 물론, 그 모든 것이 교마치야의 정취와 조화를 이루는 공간에서 전개됩니다. ROUNDCODE에서는, 골프라고 하는 스포츠를 통해, 일본의 전통과 모던이 융합한 새로운 체험을 전달합니다.